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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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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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episodes

  • 제666회 [추상미 - 배우 겸 영화감독] 문화, 통일의 길을 열다
    저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향하면서 북한 고아들에 관한 실화스토리로 장편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전 직후, 폴란드로 간 북한 고아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저는 피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낯선 땅의 폴란드 교사들이 어떻게 이처럼 북한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미국작가 수잔 손탁이 “타인의 고통”에서 말하듯이, 대한민국은 북한의 고통을 사진과 영상 이미지로 너무 많이 소비해버렸습니다. 이제는 무력함을 지닌 연민의 감정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인 북한주민의 고통이 우리의 특권과 연결되어있다는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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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5회 [김경헌 - 스마트에듀 대표, ´청년, 통일하자´ 저자 ] 청년, 헬조선을 벗어나는 길을 생각하다
    창업 실패 후 절망 속에서 통일한반도의 꿈을 품게 된 청년 김경헌은 친구들과 함께 <청년,통일하자>라는 책을 펴내며 청년들에게 외칩니다. “Why Not Dream?” 기업가정신으로 북한을 바라보면, 헬조선의 청년들에게 북한은 떠오르는 블루오션이자 숨겨진 기회의 땅입니다. 함께 통일의 꿈을 키워나갈 때, 우리에겐 새로운 꿈과 희망이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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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4회 [이현서 - 북한인권운동가] 당신에게 통일은 여전히 소원인가요?
    분단 71년. 한 사람의 일생이 막바지에 이를 만한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통일의 길은 먼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허리가 잘린 한반도는 언제 봉합되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득과 손해에 상관없이 통일은 필연적으로 찾아오며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통일이 재앙이 되어서 돌아올지 아닌지는, 우리가 어느만큼 통일에 대한 준비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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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2회 [박소명 - 은계중학교 3학년] 닭은 왜 하늘을 쳐다볼까요?
    중학교 3학년, 제가 꿈 퍼즐을 맞춰가는 이야기입니다. 간이식 수술하신 아버지 위한 발명아이디어를 시작으로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활동을 적극적으로했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인터뷰하며 의료공학벤처CEO라는 꿈을 찾았습니다. 저는 의료 적정기술을 연구하여 제3세계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고자 꿈을 구체화하여 작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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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9회 [이영현 - 여수고등학교 2학년] 당신 삶의 ´싱귤래리티´는 무엇입니까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죠. 하지만 아직 꿈이 없거나 무언가가 잘되어지지 않을 때 가까운 데에 해결책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어릴 적 만화책 한권의 우연과 발명동아리의 우연을 통해 과학과 발명의 융합에 앞장서고 있는 여수고등학교 학생 이영현의 ‘우연이 만든 나의 싱귤래리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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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8회 [이록 - 이록 신동중학교 1학년] 내가 생각하는 진짜 슈퍼 히어로란?
    지구를 지키는 수퍼히어로가 되고 싶은 청소년 환경운동가 지구꼬마 이록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한 환경운동으로 지구꼬마 만화를 그리고 있으며, 크기 조절이 가능한 공원용 쓰레기통을 발명했고, 환경신문 ‘EK Times’를 발행 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한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데 모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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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7회 [왕연중 -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학부모님들, 발명교육을 아십니까?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정답인 동시에 가장 엉터리 정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너 발명이 뭔지 아니?” 많은 사람이 한결같이 ‘전에 없던 것을 새로 생각해내거나 만들어냄’이라고 답변하고, 모두 정답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답이라고 믿으면 발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분명 정답이 아니지요. 발명의 세계에서는 정답은 정답이 아닙니다. 정답이 아닌 또 다른 새로운 정답을 찾아내야 발명이고, 그 발명만이 특허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이제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정답을 정답이라고 믿고, 거기에 만족하는 사람은 시험은 잘 볼지는 몰라도 사회에서는 발명가가 될 수 없음은 물론 낙오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다가오는 미래는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저는 이 강연을 통해 그 동안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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