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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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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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episodes

  • 제622회 [최윤식 - 아시아미래연구소장] 에너지와 미래사회 변화:New Wealth
    미래학자는 에언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미래징후(Future Signals)를 통해
    서서히 찾아오는 미래의 현상들을
    예측하고 그것을 미리 그려낼 수 있습니다.
    미래를 만드는 힘은 바로 ´현재´에 있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현재의 지구는 어떻습니까?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미래시나리오는 바로 지금 나, 당신, 우리의 모습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관찰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게 그려집니다.
    미래에는 많은 위기가 닥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에너지 위기´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미래 징후가 무엇인지,
    그를 통해 예측할 수 있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에너지와 미래사회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여러분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7 min
  • 제621회 [김현진 - 서울과학종합대교수] First Mover? Smart Mover! 에너지와 기후변화, 우리의 선택
    녹아내리는 빙하로 생존의 위기에 처한 북극곰.
    마치 기후변화의 상징처럼 되어 버렸죠.
    많은 사람들은 북극곰을 보며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극곰에서 우리 인류의
    미래의 모습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기후변화를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의 위기가 아닌, 먼 미래의 일로 생각합니다.
    저의 이야기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러한 오해와 이해를 다섯가지 측면에서 짚어 봅니다.
    저의 이야기를 듣고 기후변화에 대한
    다섯가지 오해가 이해로 바뀌신다면
    여러분은 세상을 바꿀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
    17 min
  • 제620회 [최진기 - 오마이스쿨 대표] IT는 왜 인문학을 요구하는가?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그것과 바꾸겠다"
    이 유명한 말은 고인이 된 애플의 전
    CEO, 스티브잡스가 한 말입니다.
    그런가하면 기업가치가 300조가 넘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취미는 그리스라틴 고전을
    원전으로 읽는 것이었다고 하죠. 책 대신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읽는´ 시대에 그 최전방에
    선 혁신가들은 계속해서 ´인문학´을 말합니다.
    혹자는 의아해합니다.
    내일의 트렌드를 말하는 데 2천년 전 고전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도 묻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인문학과 IT의 결합은 필수적입니다.
    운명적이기까지 합니다.
    내일을 바라보기 위해 우리가 돌아봐야 할 ´어제´의 이야기.
    바로 이것이 인문학의 힘인데요.
    인문학과 IT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상상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18 min
  • 제619회 [박순향 - 국방대학교 PKO센터 교수] 내 삶을 바꾼 동티모르에서의 1년
    저는 2001년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동티모르에서 1년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제가 목격한 성폭력의 실상은 참담했습니다.
    평화유지군이라는 이름과는 너무도 달랐던 성폭력 문제.
    유엔은 이를 막기 위해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20여년 간 꾸준히 변화를 시도했고
    그것은 조금씩 군내 성폭력 사태를 변화시켰습니다.
    어떤 시도들이 견고한 군내 문화의 변화를 만들어 낸 것일까요?
    유엔의 노력, 그 방법들을 소개함으로써
    한국 군내 성폭력 예방의 단초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5 min
  • 제618회 [이현숙 - 탁틴내일 공동대표] 성상품 사회에서 더 만족스러운 선택하기
    만약 누군가 성매매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하였고
    함께 하지 않으면 집단에서 소외되거나
    영업 등 회사 생활을 제대로 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어떤 생각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 지가
    지금의 당신을 또 현재의 우리 사회를 말해줍니다.
    성적인 의사결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살면서 겪게되는 피하고 싶은 선택의 순간 앞에서
    우리가 내세우는 정당화의 근거,
    또 책임회피의 근거를 돌아봅니다.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진 논리인지,
    폭력에 대한 무감각한 감수성은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당연´이라는 말 앞에 작은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0 min
  • 제617회 [최대헌 - 심리극장청자다방 대표] 품위있는 삶을 가로막는 것들
    폭력이란 관계의 문제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만들어지는 관계,
    그 속에서 서로 누가 어떻게 상처를 주는 지
    무엇으로 상처를 주는 지를 알면
    이 사회의 많은 폭력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고
    그것이 공동체 안에서 어떤 괴물로 자라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어두운 그림자는
    가해자, 피해자 모두에게 발견할 수 있는 무거운 흔적입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그림자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그림자는 무엇에 의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까?
    그 결과로 당신은 누구를 향해 폭력을 휘두르고 있나요?
    많은 현대인들은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며
    외로움, 불안, 그리움을 만납니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주고 받는
    악순환 속에서 이제 나의 진짜 문제를 만날 시간입니다.
    0 min
  • 제616회 [정현구 - 대구 서부경찰서 경감] 편견에 찬 아저씨에서 멋진 경찰관으로
    보수적인 가장이었던 저는 경찰관으로서
    여러 성폭력 사건들을 접하면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인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빈번한 성폭력범죄, 장자연 사건, 슬롯워크 운동..
    이런 것들을 접하면서 저는 경찰이라는 제 직업에 대해,
    그리고 지금의 나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남자로,
    경찰관으로 사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또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책임을 진다는 뜻일까요?
    마치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큰 변화를 이끌듯 조금씩 저를 변화시킨
    삶 속의 경험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여성의 문제를 남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남성분들과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18 min
  • 제615회 [손정 - 슈팅갤러리 대표, CF감독] 큰 물에서 놀아봐야 진짜 나를 만난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현재 홍콩의 광고제작업체
    ´슈팅갤러리´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광고업계에서 14년 간 여성 디렉터로 살아가면서
    "큰 물에서 놀고,크게 생각하자"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바로 사라지고 마는 ´노가다´의 세계,
    어제와 오늘이 다를만큼 빠른 속도로 바뀌는 광고의 세계에서
    프로로서 실력을 인정받기까지 편견과 실패는
    친구처럼 늘 함께 였습니다.
    이제는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통해
    내 안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는 방법,
    ´될리가 없지´라는 좌절과 포기 앞에서
    자신을 믿는 방법을 여러분과 나눠보고자 합니다.
    15 min
  • 제614회 [곽정은 - 칼럼니스트] 폭력적인 시선에 굴하지 않고 괜찮은 여자로 사는 법
    내가 아니라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삶은
    그 자체로 꽤 괜찮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자신을 길들이는 순간,
    행복할 수 있는 인생의 많은 순간들을 잃게 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보다 타인의 사랑을 받기위한
    존재로 자신을 포장하고 있진 않나요?
    화장을 하는 이유도, 운동을 하는 이유도,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이유도
    바로 ´자신´이어야 합니다.
    남보다 잘나지 못해 전전긍긍하기 보다
    지금 모습 그대로도 꽤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시각의 변화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법을 소개합니다
    18 min
  • 제613회 [파룩 초드리 - 아크라 칸 컴퍼니 프로듀서] Change Power : 변화의 힘
    내 자신과 주변의 모든 것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냐는 질문을 받을 때
    저는 1인자를 꿈꾸는 2인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고, 일했다고 말합니다.
    전에는 무용가로, 지금은 제작자로 일하고 있는 제게
    춤은 평생의 연인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저는 항상 의문하고, 도전하고, 그리고 제 자신과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관계에서 스스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했습니다.
    이제 저는 저의 열정이 제가 사랑하는 춤이라는 예술과 저 자신을
    얼마나 놀랍고 혁신적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의미있게
    발전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삶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실수를 즐기고, 질문을 던지고, 놀라운 우연들을 겪고,
    내 자신을 낮추고 또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 가며
    아크람 칸(Akram Khan)을 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안무가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왔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1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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