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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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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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episodes

  • 제602회 [임수민,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내가 지구를
    여러분은 어딘가 이동할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대개는 휴대폰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웹툰을 보거나,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그러다가 휴대폰의 배터리가 방전되면 한숨을 쉬고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두 눈을 감아버립니다.
    그렇게 우리는 어딘가에서 어딘가로 이동하는 동안
    세상과 단절된 시간을 보냅니다.
    대한민국 청춘의 평균 이동시간 1시간 23분.
    그 시간을 가장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비밀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7 min
  • 제601회 [김승진 - 해양모험가, 독립PD] 내가 지구를 한 바퀴 돈 이유
    저는 영원한 청년이랍니다.
    53세라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무모한 도전,
    단독 무기항 요트세계일주.
    세계일주를 떠나기 전,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했던 죽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
    이제 편한 맘으로 세계의 바다와 하나되고,
    대자연과 생활했던 209일간의 기록들을 회상해 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단독 무기항 요트세계일주 성공,
    대한민국 최초의 케이프호너 등 많은 수식어가 붙었지만 나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드넓은 바다와 내 친구 ‘이리와’를 만나기 위해 다시 돛을 펼칩니다.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또 다른 도전은 계속 될 것입니다.
    영원한 청년, 김승진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19 min
  • 제600회 [소심한 오빠들 - 가수] 유명하지 않는데 왜 불렀어?
    홍대의 2인조 정체불명의 어쿠스틱 듀오 소심한오빠들이라고 합니다.
    많은 일 중 ´음악´ 이라는 것을 좋아했고..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니 가수가 되어 있지만..
    애석하게도 사실 아직 그리 유명하진 않습니다.
    꿈을 이룬 뒤 그것을 지키는게 더 힘들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는데…
    과연 청춘의 간절한 꿈을 이룬 소심한 오빠들은 행복할까요?
    20 min
  • 제599회 [이민호 - 제이라이프스쿨 대표] 제이라이프스쿨 대표
    왜 공부하는지 몰랐습니다.
    왜 노력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삶에 스며들지 않았습니다.
    머리는 끄덕이지만 몸은 비웃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나와의 로맨스는 삶의 즐거움이되었습니다.
    연인에게 꽃을 전해주듯 나에게 배움과 경험의 기쁨을 주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죠.
    영어강사를 뽑는 TV오디션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나와의 연애 4년차에 생긴일입니다.
    하지만 대회의 상금인 연봉 1억원을 거절했습니다.
    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귀 말입니다.
    돈이나 주변의 평가보다도 내 소신을 믿을 수 있는 줏대가 생겼습니다.
    흐린 날을 겪는 청년들에게 몰래하는 로맨스의 비밀을 나누고 싶습니다.
    19 min
  • 제598회 [이정화 - 서예가] 스스로 그러하도록
    글씨가 잘 써지지 않아 힘들어하는 저에게 선생님께서는
    "책을 덮고 변화하는 하늘과, 땅의 초목에 집중하고,
    너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두컴컴해서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밤하늘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흐릿하게나마 구름도 보이고,
    반짝이는 별도 보이고,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도 보입니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밤하늘에도 많은 것들이 나와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슬며시, 자연스럽게, 스스로 그러하듯.
    18 min
  • 제597회 [박광기 - HungerZero2023프로젝트팀 리더] 베이비부머가 청년에게 말걸다
    광복 70주년 미래 30년,
    오늘 우리 사회는 과거의 영광은 있되 미래의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청년세대와 베이비부머의 꿈은 열결 되어 있습니다.
    부모의 고생은 자식이 빛나게 살 때 보상받습니다.
    청년이 실업자로 고통받는 사회는 부모세대의 삶이 실패라는 뜻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대한민국의 경험과 젊은 열정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IQ에, 가장 많이 배우고 (대학진학비율 세계 최고 84퍼센트)
    가장 열심히 일하는 우리 청년의 미래는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과 저희 세대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 30년의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7 min
  • 제596회 [제시카 박 - 헤이커뮤니케이션 대표, 컬러소통가] 칼 대지 않는 성형, 컬러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가장 어울리는 색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가장 어울리고, 가장 빛나게 하는 색은 무엇일까요?
    나만의 컬러는 반복되는 밋밋한 나의 삶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컬러의 어떤 힘이 당신의 삶을 자신감과 신뢰를 불어넣는 걸까요?
    나만의 컬러 칸타빌레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13 min
  • 제595회 [레모 지프레이 - General Thinking Network 설립자] 나와 같은 생각들을 연결하라
    General Thinking Network는
    전 세계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
    다양한 전문가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서로를 지원해주고 영감을 주는 것이 목적이고
    도시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사람들이 모이길 원했습니다.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도시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세요.
    내 주변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을 테니까요
    6 min
  • 제594회 [카야 킴 - 평화의 달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평화의 탈 프로젝트
    ´평화의 탈 프로젝트´는
    예술활동, 워크숍, 전시 등을 통해 평화를 향한 비전을 나눕니다.
    2000년도에 처음 한국과 일본의 화해와 우정을 위해 시작됐습니다.
    양국의 평화를 바라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얼굴을 본 떠 하나의 벽화로 만들었습니다.
    국적, 성별, 나이 상관없이 분리될 수 없는 인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저희는 한국, 중국, 일본 청년들과 함께 1,000개의 탈을 만들 계획입니다.
    ‘평화의 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신뢰를 구축하고 평회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길 꿈꿉니다.
    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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