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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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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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episodes

  • 제593회 [씨에잉쥔 - 건축가] 재난민과 집을 지으며 내가 배운 것
    대만 출신의 건축가 씨에잉쥔(Ying-Chun Hsieh)은
    재난 지역을 찾아다니며
    그곳에 재난민을 위한 집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과거의 접근 방법이, 전문가인 건축가가 지시하면
    현지 주민은 수동적으로 따르는 거였다면,
    씨에잉쥔은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그건 ‘가능한한 최소한의 간섭만 한다’는 원칙입니다.
    지진 대비용 철판 등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건
    건축가가 제공하되 이제 나머지는 모두 주민들의 몫입니다.
    ´전문가´ 씨엥잉쥔이 대만, 중국, 몽골, 티베트 등의 재난 현장에서
    ´비전문가´ 주민들로부터 배운 건 무엇일까요?
    13 min
  • 제591회 [자스민 첸 - 재즈 가수] 중국, 재즈를 만나다
    저는 재즈 가수 겸 작사가입니다.
    재즈는 대부분 영어 가사로 된 오래된 노래들이죠.
    저도 오래전부터 영어로 재즈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에서 5년간 재즈가수로 활동을 하였고,
    상하이로 돌아와 제 모국어인 중국어로 재즈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즈는 제게 자유를 주었고 다양한 삶의 실험을 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재즈와 중국 문화를 결합해 중국의 환경, 사랑, 이별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관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들을 통해 여러분 일상의 삶을 지켜내기를 바랍니다
    13 min
  • 제589회 [양지아린 - 교사] 배움을 바꾸는 방법
    저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대만에 미국 권한을 받은 수학경시대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학생들을 팀으로 꾸려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의 수학 수업만으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학교의 다른 수학선생님들은 과감히
    학습법과 교사법을 완전히 바꾸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 아이들에게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떻게 그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
    배움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5 min
  • 제588회 [팀퍼니스트 - 공연예술가] 지금 당신의 고민이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고민이 당신을 힘들게 하고 있나요?
    지금 당신이 하는 고민이 만약 당신을 성장시키는 것이라면
    고민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저희 팀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공연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더 좋은 공연을 만들게 했습니다.
    ´나의 꿈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이 있었기에
    친구의 조언이 힘이 되고 꿈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고민이 있었기에 열렸던 저의 길과 방향을 공연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나의 벽을 허물고, 고민의 방을 나갈 때 비로소 나의 길이 열린다는 것을
    음악과 연기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고민이 언젠가 당신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19 min
  • 제587회 [박마루 - 현 서울시의원, 지체장애인] 우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제 유년 시절은 가난한 기억들뿐입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도 제가 18살 되던 해에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망, 저의 장애, 가난.. 저는 저를 둘러싼 환경들을 부정하고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현실은 똑같았습니다.
    결국 저는 그저 더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저는 제 존재 자체를 인정하게 되는 아주 소중한 계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와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제 삶이 바뀌게 된 4가지 키워드를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16 min
  • 제586회 [강성규 -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일과 안전 그리고 건강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행복을 꿈꾸는 일터에서 일을 하다가 다치거나 병에 걸리는 사람이
    하루에 250여명, 1년에 9만여명이 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동안 이슈가 되었던 안전사고 및 직업병의 사례와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8 min
  • 제585회 [문진호 - 휠체어 댄서] 내일을 위한 스텝을 밟으십시오
    저는 야간 화물배송을 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를 겪었습니다.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저는 어느 날 갑자기 두 다리를 잃고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제가 살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을 두고 저는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얻은 생명이지만 저는 또 다른 불행과 시련 속에서 낙담하며 자살 시도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포츠 댄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불행이 찾아올지, 어떤 행복한 일이 전개될 지 말입니다.
    하지만 그 앞에서도 우리 삶은 게속 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장애인스포츠선수 경기도 대표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6 min
  • 제584회 [이철환 - 작가, ´연탄길´저자]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인간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중 하나가 ‘분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분별력’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인간의 감정’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는 것입니다.
    만일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감정’을 깔본다면
    분별력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저는 본 강연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감정’은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을 알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매우 중요한 근간을 얻게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이전보다 확고해질 것입니다.
    내가 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믿음을 얻을 수 있으며,
    내가 나를 인정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인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감정’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은 지금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1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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