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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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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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episodes

  • 제573회 [ 이경전 - 경희대 교수, 벤플 대표]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당신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고, 누구에게 어떻게 가치를 세상에 제공하여,
    그 결과로 어떻게 자신과 조직, 세상을 위해 기여하시겠습니까?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실행하시고,
    어떠한 방법으로 향상시켜나가시겠습니까?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실행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같이 공부해봅시다.
    18 min
  • 제572회 [이상욱 - 경이와 통찰: 위대한 연구는 무엇으로 시작되는가?] 경이와 통찰: 위대한 연구는 무엇으로 시작되는가?
    윌리엄 허셜(1738-1822)의 천왕성 발견과
    굴리엘모 마르코니(1874-1937)의 무선전신의 상용화는
    각각 과학적 창의성과 기술적 창의성이 돋보이는 위대한 성취로 평가됩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주류 학계에서 성장한 사람이 아니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각자의 재능과 노력을 결합하여
    결국에는 우주에서 인간 삶의 의미에 대한 대중의 생각이나
    국제정치가 전개되는 방식처럼 우리 삶과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과학기술적 성취를 이룩했습니다.
    이런 성취가 가능했던 이유는 그들이 동시대 과학자나 공학자와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찾으려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 두 사람을 중심으로
    진정으로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위대한 연구를 위해
    필요한 경이와 통찰을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8 min
  • 제571회 [데니스홍 - UCLA교수, 로봇공학자] Live with Sense of Wonder
    제 아버지는 저의 모든 질문과 호기심을 허용하셨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스스로에게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대답들은 바로 그렇게 얻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제 아이가 던지는 ‘왜’라는 질문을 절대로 흘려듣는 법이 없습니다.
    아들이 제게 던지는 모든 질문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 답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와 저는 새로운 생각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정해진 답이 아닌 엉뚱한 연결이 답이 될 때도 있습니다.
    질문을 하고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19 min
  • 제570회 [염동균 - 화가]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그릴 수 없다
    목표를 달성하느냐 못 하느냐는, 실천을 위해 첫 발을 내디뎠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꿈꾸면서도 정작 실천하는 것에는 인색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화가가 되기 위해 직접 붓을 들고 그렸고, 발로 뛰어 그림을 알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기에, 때론 두려움이 저를 주저앉히려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동력도, 작은 것부터 계획하고 실천하는 습관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드리는 네 가지 작품들을 통해 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상상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당연하지만 어려운 바로 그 이야기 말입니다
    17 min
  • 제569회 [채사장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저자] 불편한 책을 읽는다는 것
    저는 3년 동안 하루에 한권, 약 1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고 물어봅니다. ´불편한 책을 읽어라´는 것이 제 답변입니다. 내가 관심이 없고 불편한 책들을 읽다보면 다양한 영역을 이해하고, 그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꼭 책을 읽어야 하나요?´라고 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꼭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인문학은 고전을 읽는 것이다´라는 말이 반쪽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문학의 절반은 책이 아닌 삶 속의 경험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짜 불편한 책은 책 넘어의 현실이 아닐까요
    18 min
  • 제567회 [김대승 - 현대차 고성능차차체설계팀 책임연구원] 고성능차와 함께 달리다 RM 15 Story
    ‘고성능차’란 무엇일까요?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고성능차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한 조직이 만들려고하는 고성능차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횡가속도 0.01G를 줄이기 위한 분투, 롤 케이지를 이용한 차체 강화 아이디어, 인터넷 도촬과 차량 전복 사고,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첫 우승 등 한 대의 고성능차가 탄생하기까지 안 보이는 곳에서 땀 흘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3 min
  • 제566회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 탐스 창립자, 신발기부대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
    9년전 아르헨티나 여행 중 많은 아이들이 신발이 없어 학교를 가지 못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신발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을 돕고싶어 탐스(TOMS)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발 한 켤레를 사면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를 보내주는 ´One for One´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3,800만 아이들에게 신발을 나눠주었습니다. 지난 9년동안 탐스가 이 세상에 던진 메시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남을 돕는 삶은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둘째,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이웃과 함께 하는 탐스식의 비즈니스 모델도 이 현실 세계에서 충분히 지속, 성장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웃과 함께 하는 탐스의 정신이 더 많이 전파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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