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의 영화이야기

언브레이커블12분 30초

신서유기 23분 45초

HER 46분 40초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 남자의 영화 이야기

그래비티,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잡담 8:05

아이엠러브 22:05

어느덧 100회의 녹음물을 올렸는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게 많아 따로 특집이나 재미있는 컨텐츠를 준비하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더 발전없는 모습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가보겠습니다.

세 남자의 영화 이야기

신과함께 9:30

스포일러 42:25

스크린독점은 사실상 기업 입장에선 그냥 돈이 되는 쪽으로 움직이는거라고 보시면됩니다. 데이터를 통해서 관객수를 예측 하고 스크린수를 늘리고 기업입장에서 수익을 바라보는 선택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대형 영화들이 판자체를 키워주는 것 역시 맞지만 쏠림 현상역시 맞으니 양날의 검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소규모의 다양성 영화관들이 문닫는 현실 역시 수익의 문제 입니다. 결국은 판을 키우는게 누구 일지도 생각해볼만한 것입니다.

이상 동굴속 이영석이였습니다

세 남자의 영화이야기

킬링디어 11:35

인크레더블2 28:15

신두영군의 하드캐리 방송입니다.

게임은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이며 좋은 게임입니다.

세 남자의 영화 이야기

미션임파서블 6:00

스포일러리뷰 46:10

플라톤의 동굴의 죄인이 되었습니다.

세 남자의 영화 이야기

마녀 10:00

시카리오데이오브솔다도 33:50

세 남자의 영화 이야기입니다.

앤트맨과와스프 18:30

스포일러리뷰 49:35

지각과 함께 정신이 없어서 까데호에 대한 정보를 조금 하겠습니다.

엠넷 설명입니다.

힙합의 샘플링을 연상시키는 규격화된 리듬구조를 사용하면서도 재즈 발라드의 변칙적이고 폭 넓은 표현의 스펙트럼을 사용하고, 전형적인 즉흥연주음악의 트리오 포멧을 가지고서도 아주 팝적인 멜로디를 연주한다.

‘윈디시티’에서 전통 레게의 주술적인 리듬을 연주하던 베이스의 김재호, ‘세컨세션’에서 몰아치는 기타 휭크라인을 치던 이태훈, 그리고 ‘김오키 뻐킹매드니스’의 수많은 솔로이스트들을 단단한 laid-back 비트로 이끌어 나가던 최규철을 생각하면 그 결과물이 자연스럽게 여겨진다.

세 남자의 영화이야기

이영석의 영화시사문화뉴스 9:20

아바타 21:04

탐정리턴즈 32:50

월드컵의 열기로 잡담이 길었네요

세 남자의 영화 이야기

오션스8 15:35

스포일러리뷰 41:16

생일과함께 총각파티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신두영이 함께 합니다.

세 남자의 영화 이야기

미세스하이드 9:54

안녕나의소녀 27:03

생일은 다음주인데 미리 떡밥과 함께 설계한 신두영의 기발함에 무릎을 땋치고갑니다.

안녕나의소녀 같은경우 중화민국으로 나오는데 요건 공식적약칭으론 중국인데 국내나 해외에선 대만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