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어디까지 내보셨나요? 예배당 앞에 가면 수많은 봉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봉투에는 각각의 카테고리 별 헌금 이름이 쓰여져 있지요. 물론 예배를 들어가면 봉투가 준비되지 않는 비정기적 헌금도 못지않게 많다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평소 헌금을 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혹시 내가 왜 이걸 내야하는지 의문이 들어본 적은 없으신가요? 그러고나서 그런 부정한 생각을 했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신 적은요? 물가는 오르는데 오르지 않는 내 수입. 이노무 헌금은 야속하기만 하고... 한번 이야기해보져. 헌금, 왜 내야 할까요?
교회의 징계 혹은 처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교회의 서비스를 받는 우리는 그 처벌과 징계에 포함된 사람이어야 하나요? 아니어야 하나요? 사회법과도 거리가 먼 교회법. 수긍이 가십니까? 아참. 우리교회법은 한번이라도 보신적 있으세요? 사인한적 있으신가요? 교회법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법입니까? 그게 뭔데 왜 나를, 내 친구를 울립니까!!
성경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죄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봐야지, 사람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틀린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어보셨죠?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이란 게 대체 뭘까요? 그걸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정체는 또 뭘까요? 여러분은 성경을 외우는 것과 이해하는 것이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모두 주일학교 때부터 달달 외우면서 그렇게 배워왔잖아요. 이제 스스로 생각해봐요. 성경을 내 방식대로 이해하려는 것이 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