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나이 때는 공부를 하지 못할까 두려워했는데 너는 이런 좋은 환경에서도 공부를 게을리하느냐?
영화 '사도'에서 영조가 사도에게 한 대사입니다.
이런 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한 번쯤은 들어보시지 않으셨어요?
우리 때는 다들 가난해 공부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했는데 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도 그런다 뭐 이런.
따져보자면 상황이 좋게만 바뀐 건 아닌 거 같아요.
오죽하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에 이어 인간관계와 집 그리고 꿈과 희망까지 포기한 칠포세대라는 말까지 나왔을까요.
과거를 되짚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를 토대로 누군가를 나무라는 것보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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