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룬비와 함께 지리산에서 만났습니다. 지리산에 살고 있는 해와와 함께 셋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찻잔과 술잔이 서로 오가는 사이에 나눈 날 것의 대화 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해 주세요.
블라지미르가 쓰고, 아나스타시아가 전하는 사랑과 지혜를 읽습니다. 아나스타시아 시리즈 글에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자모음의 배열과 단어의 조합이 숨어 있다고 아나스타시아는 말합니다. 녹색리듬에서는 사랑과 빛을 담아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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