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 CBCNEWS]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동시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미국 마이크론은 올해 2분기 각각 82%와 80.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1, 2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DS 부문도 각각 76.3%, 70%의 이익률을 달성했으나 CXMT와 마이크론에는 미치지 못했다. D램 시장 점유율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9.4%, 24.9%로 1, 2위를 유지했지만, 두 회사의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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