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투육아_육아, 함께 생각하고 함께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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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투육아_육아, 함께 생각하고 함께 노래해요. episodes

  • 제8화 육아대디,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 연예인?
    오늘 아침 어린이집 등원 패션이 회자되는 육아대디.
    2015년 기준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 비율 3.2%.
    육아현장에서 희귀한 아빠들과도 동지가 되지 못하고...
    열심히 일해서 승진하고 승진하니 바빠지고 아이와의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져 육아휴직을 신청했지만 결국 퇴사를 결정한 육아대디와 1년 간 육아휴직하고 육아대디의 삶을 산 두 아빠의 이야기에서 다르면서도 다르지 않은 우리의 육아 현실을 돌아본다.
    58 min
  • 제7화 엄마라서 행복해요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요? 불쑥 엄마라서 행복한 순간들 있지 않으세요? 아이의 말 한 마디, 웃음소리, 표정, 손길에서 엄마는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 감동이 엄마들의 충전 에너지입니다. 그럴 때 '고맙다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아이는 키워지는 게 아니라 자라납니다. 말하는 주체로서 독립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곁에서 엄마는, 부모는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씽투육아 일곱번 째 시간 <엄마라서 행복해요> 편에는 최근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를 출간한 반비출판사 김희진 편집장이 씽투맘들의 수다에 참여합니다. '내가 낳았다고 다 아는 게 아닌' 우리 아이 이야기. 말하기가 아니가 듣기가 문제였음을 출간된 책과 엄마들의 경험 속에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에 동참하여 감동의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
    53 min
  • 제6화 놀아주기에서 같이 놀기로
    열심히 함께 놀고 있는데 '엄마, 놀아 줘~'라고 아이가 말할 때 엄마는 맥이 빠진다.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아이와 놀기는 힘에 부치는 노동이 되기 쉬운데... 이 시대 놀이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놀기가 점점 어렵게 느껴지나? 쉽고도 재밌는 놀이법은 없을까? 툭 터놓고 말하고 해법도 찾아보는 독박육아 대탈출 여섯번째 놀이 편.
    발랄하게 통통 튀면서도 코끝 찡하고 고개 끄덕이지는 이야기를 잘도 풀어내는 젊은 세 엄마, 산드라 미오 말캉과 함께 놀이터로 가 보자. 이 시간에는 놀이전문가 물방울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전문적인 놀이 팁도 전해준다.
    47 min
  • 제5화 애 낳은 여자 재미없다?
    나는 애 낳은 여자다. 아이도 잘 키우고 싶고 일도 잘 하고 싶다.
    그런데 이도 저도 안되는 느낌이다. 제대로 뭔가에 집중해본 적이 언제던가.
    애랑 있을 때는 짜증내고 일 할 때는 애한테 미안하고 나~원~참. 남편은 원망스럽기만 하다.
    행복이 뭘까? 에라이, 모르겠다. 재미없다 재미없어.
    왜 재미없지? 우리가 기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의 삶을 인정받기 위한 실천, 무엇이 있을까.
    40 min
  • 제4화 우리 아이 젠더 감수성
    엄마는 군대 안 가? 남자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
    ‘여자, 남자’를 인식하기 시작한 아이들.
    생일 축하 노래는 항상 남자는 ‘멋진’ 000, 여자는 ‘예쁜’ 000.
    자주 보는 애니메이션은 위험에 처한 ‘여자’, 구출하는 ‘남자’
    교육부가 배포하는 성교육 자료는 “여자는 무드에 약하고, 남자는 누드에 약하다”라는 표현이 버젓이 올라와 있는 현실.
    성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는 왜 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45 min
  • 제3화 무상보육과 독박육아
    양육수당, 맞춤형 보육, 어쨌거나 무상보육시대.
    공공보육서비스의 확대로 보육환경이 달라졌다.
    무상보육시대에 엄마들은 일과 육아를 균형있게 해낼 수 있을까?
    보육 서비스로 엄마들에게 여유시간이 주어진 것 같지만,
    일하고 아이 돌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하루하루.
    노동강도와 육아압박은 나날이 높아져만 가고,
    일터에서 전문가로, 아이 역시 전문가로 키워야하지만 여전히 현실은 독박육아.
    육아를 엄마에게만 떠넘기지 말고 남편, 이웃, 직장, 사회가 합심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는 시공간을 만들어 갈 방법은 없을까?
    42 min
  • 제2화 소비를 부르는 육아
    임신하는 순간부터 소비에 포위되는 육아 현실
    산후조리원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육아 소비 시장.
    때를 놓치면 안 된다는 결정적 시기의 협박,
    각종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는 불안,
    유전자조작 식품, 독성물질이 첨가된 살균제 등 생명을 건 소비가 된 시장경제.
    전통적인 육아 방식과의 단절 속에서
    소비에 치닫지 않고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갈 방법은 진정 없는 것인지......
    있어빌리티(있어 보이는 능력)에 빨려 들어가지 않고 합리적이고 안전한 소비는 과연 가능할까?
    불안을 잠재우며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동네를 만들어 갈 방법은 무엇일까?
    34 min
  • 제1화 독박육아를 말한다
    한국만 독박육아?
    독박육아를 탈출할 수 있는 전세계 엄마들의 실험,
    해외의 마더센터 유형을 소개하고
    한국에서도 그런 형태의 공동육아가 가능한지를 모색해보는 그 첫번째 시간
    디지털 영역까지 진화하며 옥죄어오는 신세대 독박육아
    당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리얼한 이야기
    신나는 수다를 통해 해법을 찾아보자.
    3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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