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더럽게 못하던 제가 10년 넘게 혼자서 열심히 노래를 연습해서(?) 그나마 들어줄 만한 노래실력을 만들어놓았는데, 최근에 제가 터득한 노래 연습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 내용에서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한화이글스 김태연 선수의 발성은 흉성 아니라 "흉성이 지탱해주는 힘에 두성이 섞인 믹스 보이스"이고, 공명의 기준은 두성이며, 남성 보컬 역시 고음을 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두성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00:00) Intro: 며칠 동안 혼자서 노래연습에 매진하던 날들에 대한 이야기...
(06:09) 노래 연습의 대원칙: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하지 말기
(09:20) 내 목소리 모니터링 환경 갖추기
(10:52) 보컬용 마이크 추천: Shure SM58
(13:38) 오디오 인터페이스 추천: Focusrite 최소 스펙으로
(16:32)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잇는 XLR 단자도 필요합니다
(16:26) 컴퓨에서 내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설치
(18:11) 소리 모니터링 유료 소프트웨어 추천 Minimeters
(23:36) 챗지피티와 함께 노래 연습하기
(27:26) 두성의 감각을 먼저 찾는 것을 목표로 하기
(32:50) 내 기준 두성 교보재로 활용하기 좋은 여성 보컬 웬디, 태연, 아이유
(37:33) 바이브레이션의 시작
(40:17) 바이브레이션보다 먼저 연습해야 하는 것은 호흡과 발성
(41:23) 남자 보컬 두성 교보재 추천: 불후의 명곡 2 프로야구 특집(?) 중 한화 김태연 선수 kt 임준형 선수
(46:23) Outro: 혼자 흥분해서 열정적으로 녹음하느라 소음이 많이 들어간 이번 에피소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