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신화의 그늘 아래서 한국영화가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2018년엔 '볼 만한 국산영화가 별로 없다' 는 데에 평론가와 기자, 관객의 목소리가 일치했습니다. 흥행실패, 아니 참패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올해엔 어떻게 될까요. 영화 담당 김영아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천만 영화' 신화의 그늘 아래서 한국영화가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2018년엔 '볼 만한 국산영화가 별로 없다' 는 데에 평론가와 기자, 관객의 목소리가 일치했습니다. 흥행실패, 아니 참패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올해엔 어떻게 될까요. 영화 담당 김영아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