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나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오늘은, 책을 같이 읽으려고 해요. 제목은, "무소유"예요. 무 - 없다 / 유 - 있다 소유 possession? 법정 스님이 쓰신 책이에요. Bopjung. 그러면, now 아, 이거는 수필이에요. 스님이 살아계실 때, 어떤 신문에 연재하셨던 수필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걸 모아서 책으로 낸 거예요. 그러면 첫 챕터부터 읽어볼게요. "복원 불국사" 불국사는 경주에 있는 역사가 깊은 절이에요. "(한낮의 기온에는 아랑곳없이 초가을의 입김이 서서히 번지고 있는) /요즈음. 이른 아침 우물가에 가면 성급한 낙엽들이 흥건히 누워 있다." 갈 길이 머네요,, 근데 이 책을 너무 읽어서,, 한 번 도전을 해볼게요. 안녕~~ 잘 지내요~~? 봉자씨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너무 좋아요. 저도요. 저도 너무 반가워요. 잘 지냈어요? 잘 지내요. 좋아요. :)) 그리고 피곤해요. 왜요~~~? 방학 아니에요?ㅇ? 방학이에요. 근데 왜 피곤해요? 9월까지요. 좋겠다~~~ 새벽 5시에 자요. 그리고 9시에 일어나요. 완전 공감 / 핵공감 그게 방학이에요. 걱정 말아요. 학교 안가도 되잖아요. 방학이니까 가능한 일이에요. 피곤한 거 즐기세요~~ㅋㅋㅋ 우리 엄마는 제가 11시에 자는 줄 알고 절 9시에 깨워요. 어떡해,, 그러면은,, 낮잠을 자요. 낮잠은 애기 들이나 자는 거예요. 누가 그래요?? 저요. 낮잠을 자면 더 피곤해요. 많이 잤죠?! 세 시간이요. 근데 밤에 뭐해요? 안 자고? 잠 드는데 삼십 분 걸려요. 그러니까,, 진짜 피곤할 때 딱 삼십 분,, 유투브랑 넷플릭스 봐요. 뭐 봐요?? 아니면 친구랑 얘기해요. 수다 떨어요. 좋아요, 방학이니까 마음껏 놀아요~~ 이태원 클래스요. 재밌다고 들었어요. 제 친구도 안 자요. 그러니까 안 심심하겠다. 재밌겠다,,ㅋㅋ 지금 몇 시예요? 제가 메세지 보내면 답장이 와요. 밤 열 한 시 십 칠 분이에요. 엄마는 지금 자고 있는 줄 아시겠어요. 엄마 지금 자고 있어요 / 주무세요. 지금 생각났어요. 그런데 가끔씩 한밤 중에 깨실 때도 있어요. 지금 관광 시즌이에요. 지금 관광객이 엄청 많겠어요~ 지금 엄청 복잡해요?? 엄청요,, 그렇구나,, 와,,, 다 어느 나라 사람들이에요?ㅇ? 프랑스, 캐나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요,, 언어 때문인가봐요,, 프랑스어를 쓰니까, 거기서 많이 오나봐요? 나도 가고 싶다.. 여름이 가장 관광객이 많아요? 그리고 영어랑 스페인어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요즘 비와요. 언제 가장 사람이 없어요? 9월 이후부터요. 9월 이후부터 다음 해 7월까지요?? 왜냐면 사람들은 일하고 애들은 학교에 가니까요. 겨울 방학에 다시 사람이 많아져요? 9월하고 1월 사이에 휴일이 많아요,, 휴일이 되면 다시 붐비는 군요,, 아무튼 가보고 싶다..! 할로윈 휴일이 2주고, 새해 휴일이 또 2주 동안 있어요. 그러면 할로윈 휴가 때, 사람들 뭐 해요?? 묘지에 가요. 왜요?? 죽은 사람들을 위한 날이에요. 가족 묘지에 가요? 아니면 그냥 묘지에 가요? "성묘하다" 할로윈 때 사람들이 성묘하러 가요. 한국은 보통 설날하고 추석에 성묘를 가요. 새해를 위해 청소해요. 비슷한 거 같아요. 왜냐면 추석이 가을이거든요, 할로윈도 가을이고, 설날은 새해니까,, 성묘가는 날짜가 비슷하네요. 신기하다. 제가 책을 같이 읽으려고 했는데,, 근데 이게 너무 무리인 거 같아요. 일단 제가 먼저 읽고, 같이 나누고 싶은 글귀가 있으면, 같이 읽을게요. 이 책의 제목은 "무소유"이고 법정 스님이 쓰신 책이에요. 우리가 얘기할 때마다 우리는 처음 대화를 잊어버려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좋으니까,, 다 좋아요. 우리는 책에 관해서 얘기를 시작하다가 죽은 사람들 얘기까지 왔어요. 그게 진리예요. 죽음은 중요해요. 현실이에요. 죽음은 언제든지 올 수 있어요. 죽음은 항상 있어요. 이제 뭐 할거예요~? 몰라요.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즐거운 방학 보내요~~ 오늘 친구랑 바다에 가기로 했는데, 날씨 때문에 못 갔어요. 수영하고 놀러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비가 왔어요. 한국도 바람 많이 불고 비가 왔어요. 지금은 그친 것 같아요. 날씨가 흐려요. 오늘 뭐 했어요? 지금 낮 열 두 시 오 십 일 분이에요. 아침에는 자전거를 탔구요, 공원에 가서 책을 읽고, 글을 조금 쓰고, 그리고 일도 조금 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카페에 갔어요. 그리고 카페에서 일을 했어요. 다시 집에 와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켰어요. 이거 끝나면 병원에 갈 거예요. 새로운 사람이 왔어요~~ 카일라쇼 드비, 맞아요?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아직 여기 계신가,,?^^;; 모르겠네,, 나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얘기 나눠서 좋았고요,, 세바바 방학이니까, 라이브 스트리밍을 자주 하면 좋겠다~ 좋은 밤 보내요~ 고마워~ 우리가 만난 지 거의 2년이 다 돼가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이제 곧 열 여섯 살이에요. 9월 5일에요. 제 생일에 항상 라이브 스트리밍을 했어요~~ 진짜~~ 아마 우연일지도.... 정말 하루하루를 새롭게 건강하게 소중하게 보내고 싶어요. 작년에 기억해요. 아, 그랬구나,,, ㅎㅎㅎ 올해도~!! 제가 세바바 생일에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기를~~~ 저도요~ 또 만나요~~~ 안녕~~ 좋은 밤~~~ 나를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 온라인 허그? 저도 온라인 허그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