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장실 episodes:

• April 04, 2020[19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나의 이름은

  미야자키 하야오 5번째 시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야오 필모의 극점이자 애니메이션의 금자탑인 작품.

  김형, 호구, 만재, 그리고 간만의 게스트 홀리와 함께하는 이야기.

  많은 이들이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다가가기 쉽지 않은 작품이기도 한데...영화장실 멤버들이 본 감상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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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26, 2020[192] 감자: 타란티노 11 - 장고: 분노의 추적자

  여러분 감자입니다. 매번 간만에 돌아오지만 오긴 옵니다.

  만재와 고구마가 함께하는 우당탕탕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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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21, 2020[191] 이웃집 토토로 - 행복해지는 시간

  계속되는 미야자키 하야오 특집!

  지브리의 마스코트이자 가장 유명한 캐릭터 토토로.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마성의 작품!

  1988년작 [이웃집 토토로]를 처음 본 만재와 호구, 그리고 수십번 본 김형의 3인 방송.

  괴팍하고 귀여운 이웃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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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14, 2020[190] 모노노케 히메 - 살아라

  다들 힘든 시기.

  새 개봉작도 거의 없어 넷플릭스로 눈을 돌린 영화장실!

  드디어 스튜디오 지브리가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

  김형,호구, 만재가 [모노노케 히메]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삶과 죽음, 인간과 자연에 대한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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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07, 2020[189] 92회 아카데미의 영화들 - 뒤늦게라도 꼭 보세요

  한달만에 돌아온 영화장실!

  김형과 만재가 인사드립니다.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재패하고 새 역사를 쓴 [기생충]!

  그리고 강력 경쟁작이었던 [1917]에 대한 이야기.

  뒤늦게 개봉하여 묻혔지만 역시 좋은 작품들이었던 [작은 아씨들], [조조 래빗], 넷플릭스의 [결혼 이야기]까지 다뤄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힘든 시국 잘 견뎌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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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08, 2020[188] 남산의 부장들 - 무엇을 위한 총성이었나

  한달만에 돌아온 영화장실!

  김형, 궁형, 호구, 만재가 본 [남산의 부장들].

  웰메이드 스릴러 혹은 공허한 정치적 코멘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영화.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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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2, 2020[187]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이렇게 가는구나

  42년간의 대장정.

  역사상 가장 막강했던 프랜차이즈.

  아아 님은 갔습니다. 이렇게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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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3, 2020[186] 라스트 제다이 - 우리에게 스타워즈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년 전부터 예고했던 방송 [라스트 제다이]!

  극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자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분열로 몰아넣은 문제작.

  김형, 궁형, 호구는 과연 호인가 불호인가.

  극단적인 호불호는 과연 어디서부터 기인했는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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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28, 2019[185] 안녕 2019! - 올해 최고, 최악의 영화들

  김형, 궁형, 송형, 호구 4인이 이야기하는 올 한해 최고, 최악의 영화들.

  그리고 올해 가장 중요한 영화들.

  여러분의 올 한해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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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21, 2019[184] 6 언더그라운드 - 파괴신이 돌아왔다

  넷플릭스가 마이클 베이와 손을 잡고 내놓은 기대작 [6 언더그라운드]!

  '파괴신' 마이클 베이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부쉈나.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나.

  김형, 궁형, 호구가 말하는 올해의 비추 영화 1위 [6 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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