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791호(2020년 11월)에 실린 김연수 단편소설 '다시, 2100년의 바르바라에게'를 소개합니다.

현대문학 790호(2020년 10월)에 실린 임솔아 단편소설 '내가 아는 가장 밝은 세계'를 소개합니다.

릿터 26호(2020 10/11)에 실린 이유리 단편소설 '둥둥'을 소개합니다.

자음과모음 46호(2020년 가을)에 실린 황여정 단편소설 '개인의 탄생'을 소개합니다.

악스트 32호(2020년 9/10월)에 실린 윤성희 단편소설 '네모난 기억'의 전문을 윤성희 작가의 낭독으로 들려드립니다.

자음과모음 46호(2020년 가을)에 실린 이주란 단편소설 '사람들은'을 소개합니다.

악스트 32호(2020년 9/10월)에 실린 윤성희 단편소설 '네모난 기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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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에 나온 '첫 시집'들을 만나보는 특집 '요즘 시 이야기' 마지막 시간으로, 신미나 김상혁 민구 시인과 함께 주민현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

2020년 상반기에 나온 '첫 시집'들을 만나보는 특집 '요즘 시 이야기' 두번째 시간으로, 신미나 김상혁 민구 시인과 함께 이서하 시집 '진짜 같은 마음'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

2020년 상반기에 나온 '첫 시집'들을 만나보는 특집 '요즘 시 이야기' 첫 시간으로, 신미나 김상혁 민구 시인과 함께 이다희 시집 '시 창작 스터디'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