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오프닝+아카데미 기획전 이야기
02:57~ 줄거리+처음 봤을 때의 느낌?
08:26~ <타르>는 클잘알이 아니면 재미없을까?
+ 영화볼 때 이건 꼭 알아야 한다? 말러의 <<제5번 교향곡>>
14:48~ <타르>가 다른 영화와 다른 부분들 : 생각보다 뻔할 것 같은 지점을 뒤집는 작품
18:44~ 리디아 타르는 어떤 캐릭터? 쇼펜하우어 일화의 연관성
20:44~ 리디아 타르가 계속 듣게 되는 소음의 정체?
22:16~ <타르>를 향한 비판과 우리(w+e)의 견해 : (1) 이 영화는 반여성적이다?
29:20~ <타르>를 향한 비판과 우리(w+e)의 견해 : (2) 이 영화는 인종차별적이다?
33:18~ <타르>의 결말과 완전히 다른 우리(w+e)
39:59~ 예술과 예술가(사람)을 어디까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까?
49:06~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