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위-씨네 : 일단... 영화 잘 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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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씨네
The podcast currently has 63 episodes available.
이 밤의 끝을 잡을수록, 빛에선 멀어지고 마는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눈치채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암묵적으로 일요일 업로드를 하는데요. 오늘은 [애프터썬] 재개봉 날짜에 맞추고 싶어 특별히 8월 28일 수요일에 업로드 했습니다! 그러나 영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우리(w+e)의 여행기...! [위-씨네] 어디로 가는가 두둥...! [위-씨네]는 (곧) 영화로 다시 돌아옵니다!
[애프터썬]은 이미 개봉 당시 진하게 다뤘으니 그때의 녹음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포티파이) https://podcasters.spotify.com/pod/show/wecine/episodes/16-e2f3cdg/a-aate9du
(애플 팟캐스트)
https://podcasts.apple.com/us/podcast/id1727097875?i=1000644088154
※ 위-씨네에서 이전에 이야기한 적 있는 A24편의 [애프터 양] 부분을 듣고 나서 [콜럼버스] 편을 들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애프터 양]의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코고나다 감독의 작품이라 꾸준히 언급될 예정이에요.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정정합니다.
22m39s경 w가 언급한 '주인공 히라야마 이름의 유래'는 오즈 야스지로의 [동경이야기] 주인공의 성이 아니라 [꽁치의 맛] 주인공의 성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위-씨네 공식 트위터 주소입니다. 새 에피소드를 올렸을 때, 해당 영화에 대해 짧게 소개하고 있어요. 스포티파이나 애플팟캐스트에서는 소통을 하기가 어려우니 전할 말이 있으신 분은 해당 sns에 와서 저희와 떠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ˇ∀ˇ●)
(1) 내용 정정 : 4분 48초, 영화 줄거리 이야기할 때 ‘어린 퓨리오사가 사과를 딴다’고 언급했는데 퓨리오사가 딴 과일은 사과가 아니고 복숭아입니다.
(2) [존 오브 인터레스트] 편에 이어 소리가 매우 작게 녹음되어 있습니다. 죄송해요.
(3) 그리고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는 위-씨네가 앞서 다루었던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를 먼저 청취하신 뒤에 들으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이전 편의 후일담 정도로 녹음해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수다 초반 ‘이 기세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300만 명은 넘지 않을까?’라고 했는데 편집하는 사이에 관람객 300만 명을 훌쩍 넘어버린 인사이드 아웃 2...!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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