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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이]와 [E] 밈은, ‘경상도 네이티브는 숫자 2와 영어 단어 E를 말할 때 억양을 다르게 하기 때문에 듣기만 해도 구분할 수 있다’ < 는 내용인데요. 편집하면서 들었더니 정작 네이티브인 제가 더 엉망진창으로 말했네요 T_T ㅋㅋㅋㅋㅋㅋ 역시 헛된 부심... 헛된 가오...
야심차게 시도한 억양 다르게 하기는 처참하게 실패했어요. 죄송해요. 부디 청취자 분께서 극 중 인물 이름인 [이]와 저를 지칭하는 [E]를 잘 구분해서 들으실 수 있길 바라며...! 다들 미리 메리크리스마수 되세요...♥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Viva la Revolución!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세계의 주인>
- 구성 물질 : 친구, 태권도, 수다, 그리고 사랑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내 말 좀 들어줘>
- 꺼내기 힘든 진실 앞에선 어떤 말도 공허하므로
안녕하세요. 위-씨네입니다.
매번 사과를 드리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만 <내 말 좀 들어줘> 편은 스튜디오 마이크 뽑기 실패로 음질이 형편없습니다. 다시 녹음할 물리적 시간이 없어서 (영타쿠분들은 아시겠지만, 10월은 좋은 작품이 미친 듯이 쏟아졌지요..) 해당 편의 녹음본을 없앨 생각이었으나, 그만큼 팟캐스트 업로드의 공백이 길어질 텐데 그것은 옳은 것인가, 뭐가 나은 선택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시범 녹음을 하지 않나요? 궁금하시겠죠.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스튜디오 안에서 파일을 핸드폰으로 불러와 들어보는 것과, 스튜디오 밖에서 컴퓨터로 열어보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파일오픈식 이후 "아니, 다 들어봤잖아 대체 왜 이런 거야악!!!!" 하고 집에서 절규하는 w와 e를 상상해 주십시오..)
다음 편은 이것보단 훨씬 명료하게 들리니....(덜덜 떨면서 방금 확인함) 부디...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안녕하세요, [위-씨네]입니다.
저희가 영화 내용을 1g도 담지 않고, 순도 100%로 수다만 떠는 회차를 준비한 건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튀르키예 여행 이야기는 “영화 [애프터썬]은 핑계고”라는 명목(?)이라도 있었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그런 명목도 없이 그냥 둘이서 떠듭니다.
어쩌다 보니 이번 에피소드가 추석 연휴 특집처럼 되어버렸는데 길어도 너무 긴 쿠키? 혹은 부록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둘이서 수다 떠는 거 들어도 괜찮겠다 싶으신 분들은 재밌게 들어 주시면 감사드리고요, 영화 수다를 기다리셨다면 다음 편부터 다시 올라올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오늘이 추석 날이라 보름달에게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다들 긴 추석 연휴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요. 부디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늘 영화로운 나날 되시길. [위-씨네]는 천천히, 그럼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매번 감사드려요!
(+) 저희가 다른 에피소드 녹음할 때 편집했던 걸 붙여서 그런지 음질이 들쭉날쭉하네요. 사운드에 늘 신경을 많이 쓰는데 결과값이 좋지 않아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다음 영화 수다 편은 멀쩡한 음질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안녕하세요, [위-씨네]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영화 [미세리코르디아]는 물론, [호수의 이방인]의 결말 스포일러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피소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데 따로 한 번 더 공지로 적어두는 이유는, 몹시 슬프게도, 현재 [호수의 이방인]을 볼 수 있는 ott 플랫폼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영화를 보시지 않은 분이라면 이 점을 꼭 미리 알고 들어 주셨으면 해요.
반가운 소식 중 하나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섹션에서 ‘알랭기로디를 알랑가’라는 주제로 [호수의 이방인]을 상영한다고 해요. 이 영화를 아직 못 보셨는데 관심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커뮤니티 비프에서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늘 영화로운 나날 보내시길 바라며...!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해당 에피소드명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 의 첫 문장을 패러디했습니다.
[e] 나츠메 소세키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w] 초반 소마이 신지 감독을 자꾸 '신지 소마이'라고 언급합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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