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노 베어스' 다뤘습니다. 오랜만에 '최근 나를 즐겁게 한 것들'도 이야기했고요. 두번째 '고민과 질문' 특집을 위한 메일 받고 있으니, 공지사항까지 잘 들어주세요!

200회 - 노 베어스 + 즐겁게 한 것들

씨네21 김혜리 기자, SBS 최다은 PD, 배우 임수정이 영화와 음악을 이야기합니다. 이메일:3filmclub@gmail.com / 인스타그램: @3filmclub

TV & Film

로마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여우주연상, 전주 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작품 '정순'에 대해 정지혜 감독, 김금순 배우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게스트는 37분경부터 출연하십니다.

96회 오스카 후기와 함께 단편 다큐멘터리 수상작 '더 라스트 리페어 샵'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요르고르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가여운 것들' 다뤘습니다. 녹음은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이뤄졌음을 참고 바랍니다.

클러버들이 보내주신 사연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