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30일 수요일 아침뉴스 하근찬입니다.
오늘 투표가 치러지는 것 알고 계십니까. 경기 화성과 포함 남.울릉 지역 두 곳에서 조금 전 6시부터 실시되고 있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얘긴데요.
그런데 예전과 달리 선거 관계자들 말고는 지역주민들마저도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워낙 초미니 선거인 탓도 있지만 국민을 답답하게만 하는 요즘 여야 정치권의 행태를 보면서 그 무관심이 더 확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국회의원 두 명을 새로 뽑는 재.보궐 선거가 화성과 포항.울릉 등 148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개성공단 시찰이 2004년 이후 10년 만에 오늘 개성공단 현지에서 열립니다.
3. PK 인사들로 채워진 사정라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4. 골프장을 통째로 빌려 아들의 결혼식을 치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꼼수해명으로 비판을 키우고 있습니다.
5. 삼성이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을 꺾고 승부를 6차전으로 이어갔습니다.
6. 중국이 저가여행을 규제하는 여유법을 시행한 이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