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7일 목요일 아침뉴스 하근찬입니다.
오늘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우리 수험생들은 매일같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그동안 잠 한번 편히 자지 못하고 마음고생들이 많았을 겁니다.
오늘 수능엔 65만여 명이 참여하는데…너무 긴장들 하지 마시고 모두 준비해 왔던 것들을 마음껏 쏟아내시기 바랍니다.
고생하고 수고한 만큼 값진 결과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사건에 대해 문재인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수정지시가 있었고, 초본 삭제는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캐머런 영국총리와 정상회담에서 교역 투자 규모를 두 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3. 국가정보원이 댓글 사건의 여직원 김 모 씨의 변호사 비용을 세금인 국정원 예산으로 대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놓고 정부와 민간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5. 시중은행은 물론 국책은행들까지 퇴직 임원들에게 '고문료'라는 미명하에 연간 1억 원 안팎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6. 수능일인 오늘 한파는 없겠지만, 시험이 끝날 무렵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