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2일 화요일 아침뉴스 하근찬입니다.
벌집 잘못 건드렸다가 만신창이가 된 꼴입니다. 검찰 얘깁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수사하려다 검찰총장은 낙마하고 수사팀장과 부팀장은 징계를 받았습니다.
심각한 건 검찰 전체조직이 풍비박산 나고, 자존심이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는 거죠.
국가정보기관을 검찰도 건드리면 안 되는 벌집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래서 지금 과거회귀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감사원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황찬현 후보는 증여세 납부 논란 등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2. 야당인 민주당이 위기입니다. CBS연속보도, 오늘은 민주당 위기의 해법을 짚어봅니다.
3. 편의점 프랜차이즈 CU가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주의 성향을 분석해, 문서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배임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 KT 회장의 사표가 오늘 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초대형 태풍 하이엔으로 필리핀에서 만여명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10명의 소재는 아직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6.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추운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