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도 벌써 네 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는데 이번에도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미친 전셋값은 그동안의 정부 대책을 비웃듯 6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부동산 경기는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정부 대책은 "대출 자금 11조 원을 풀 테니 빚내서 아파트 사라"입니다.
그나마 월세 사는 서민 고통은 외면하고 있고…, 이러다 정부 대책이 '양치기 소년' 꼴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여야가 국가정보원 개혁특위 설치와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
2. 북한의 2인자 장성택의 실각은 김정은 유일지도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3. 정부는 주말쯤 이어도 상공을 포함한 방공식별구역을 확정해 선포할 예정입니다.
4. 정부가 발표한 주거 대책 후속 방안은 행복주택사업이 대폭 축소돼 기대에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5.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본부인 녹색기후기금이 출범하지만, 재원이 없는 상태여서 '빈 껍데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6.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춥겠고 미세먼지가 전국으로 확대돼 낮에는 농도가 더 짙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