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오늘 오전 9시부터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수서발 KTX 분할을 위한 코레일 임시이사회를 중단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건데 노조는 이게 민영화의 단초라는 거죠.
코레일 측은 수서발 KTX 출자회사에 대한 지분이 확대됐기 때문에 코레일 동의 없이는 민영화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인 거구요.
철도뿐 아니라 의료와 가스, 수도, 항공 등 민영화 문제가 한 두 번 지적된 게 아닌데 일방적이 아닌, 민영화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코레일 노사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노조는 오늘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2. 북한 노동당이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을 모든 직무에서 공식 해임했습니다.
3. 우리나라가 방공구역 확대를 선언했습니다. 주변국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4.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잃어버려 분실신고를 했다가 폭탄 로밍요금 고지서를 받는 이중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5.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수가 최근 10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6. 오늘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이번 주 내내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