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갑오년은 특히 행운을 가져다주는 푸른 말,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올핸 진취적인 청마의 행운을 받아 어둔 곳엔 희망이, 눈물이 있는 곳에 기쁨과 웃음이 따스한 햇살처럼 스며들기를 소망합니다. 또 거짓과 편견이 사라지고 참과 공정함이, 갈등과 반목이 포용과 설득으로, 오해와 불통이 이해와 소통으로 치유되길 기대합니다. 모쪼록 올 한해는 우리 서민들의 팍팍한 한 삶이 한층 나아지고 모두가 안녕들 하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2014년 새해를 맞아 포항 호미곶 등 해맞이 명소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2. 국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를 넘기며 355조8천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지각통과시켰습니다.
3. 정치관여 금지를 어길 경우 처벌형량을 크게 높이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 국정원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4.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개인정보 유출을 부탁한 인물에 대해 청와대 행정관이 또다시 말을 바꿔 윗선을 감추기 위한 거짓진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5. 새해 첫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일부 지방에선 옅은 황사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