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의 검인정 체제를 과거와 같이 단일 국정교과서 체제로 전환하자" 이번에도 또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튑니다.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한 곳도 없는 게 마치 시민. 교육단체의 조직적인 외압때문만인 것으로 여론을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교학사 교과서가 위안부가 자진해서 일본군을 따라다닌 것처럼 기술하는 등 친일.독재를 미화하고 천5백여 곳을 고친 수준이하의 품질이 아니었다면 결과가 어땠을까요? "국정교과서를 쓰는 선진국은 없지 않느냐"고 묻자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그리고 북한도 국정교과서를 쓴다"고 버젓이 답변하는 새누리당 의원, 그런 게 왜곡 아니겠습니까?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지방이 올겨울 들어 최대 한파에 휩싸였습니다.
2. 금융사들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융사와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은 겉돌고 있습니다.
3.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 여부를 타진하기로 했습니다.
4. 장기파업을 끝낸 코레일 노사가 파업노조원 징계문제로 또다시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5.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시대 기반구축 구상이 북한 급변사태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6.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를 인하할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