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버젓이 참배하는가 하면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라고 망언을 해 전 국민의 공분을 샀죠. 그런데 이번엔 노다 요시히코 전 일본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를 두고 “여학생 고자질 같다”며 무례를 범합니다. 한 나라의 전 현직 총리, 지도자들이 이런 막말을 해도 되는 건지 자질이 참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은 역사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못박았는데, 한일관계...박근혜 대통령의 말처럼...이래서야 아무일 없던 듯 계속갈 수 있겠습니까?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사기성 기업 어음을 발생한 혐의 등으로 1조원 대의 투자자 피해를 낸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2. 정부가 가계부채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3. 방송통신위원회가 불법보조금을 쓴 이동통신 3사에 사상최대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아직도 편법적인 가입자 모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4.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모든 공립학교가 사용하는 교과서에 동해를 병기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의회의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5. 4대 금융그룹 회장의 연봉이 올해 최대 40% 삭감됩니다.
6. 오늘도 중부 내륙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이틀째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