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석동 쪽방촌 노인들이, 구두 수선공이, 그리고 폐지를 파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작은 돼지 저금통을 건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현재 3277억원,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이 걷힌 사랑의 온도탑 얘깁니다.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을 1% 넘기면 100도에서 1도씩 올라가는데 특히 올해 개인기부자들의 십시일반이 늘어 105.4까지 뎁혀졌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랑 나눔에 사회지도층의 참여가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어땠을까...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중국이 전군에 전투 준비태세를 지시하면서 대 일본 압박에 나서는 등 동북아에 안보위기가 우려됩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인도와 스위스를 국빈 방문하고,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인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합니다.
3. 자진출석한 철도노조 간부 1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합니다. 하지만 영장은 물론 사법처리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4. 검찰이 여기자 성추행에 연루된 이진한 검사에게 징계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5. 정부가 인사적체 해소를 이유로 고위 공무원들을 조기 명퇴키고 있지만 이들은 고액의 명퇴금을 받고 다시 산하기관에 취업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