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가 어디까지 샜을까', '악용되지는 않을까' 개인정보가 줄줄이 새나간 신용카드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저도 문제가 된 이들 3개 회사의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주민등록번호와 카드 결제일 등 무려 13건의 개인정보가 유출 됐다네요. 그런데 더 황당하고 화가 나는 건 이들 카드사들의 행탭니다. 불안해서 카드를 재발급하려는데 상담원과 연결도 안되고 교체비용 부담 때문에 카드발급을 만류하기에만 급급합니다. 돈벌이에 눈 먼 염치없는 카드사들, 설사 2차 피해가 난다해도 보상이나 제대로 해 줄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정부가 오늘 신용카드 정보유출 종합대책을 발표합니다. 카드사들이 수집하는 고객 정보가 대폭 줄고, 정보 유통 내역도 고객들에게 통보될 전망입니다.
2. 조류 인플루엔자가 같은 지역에서 반복해 발생하면서 정부의 안이한 대응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 국세청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병원비가 누락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4. 워싱턴 등 미국 동북부 지역에 강한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연방정부가 임시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5. 밤사이 서울의 공기가 나빠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6. 오늘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춥겠으나 내일부터 풀려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