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정권의 역사왜곡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다고 가르치겠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그 때마다 고작 주한 일본대사나 공사를 불러 항의하거나 항의 성명만을 낼 뿐 더 이상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합니다.평화를 들먹이면서 군사대국화를 꿈꾸고, 관계개선을 얘기하면서 주변국을 늘 자극하는 일본에 더 이상 반성만을 요구하는 건 무리겠다 싶습니다.국제사회와 더불어 이젠 말뿐이 아닌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조치를 강구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어제 경기도에 이어 오늘 새벽 경남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정부는 일본의 교과서 제작지침에 맞서 국제공조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3.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지방선거 공정성 강화방안을 처리했지만 핵심은 뺀 채 지방의원 수만 늘려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4.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 실적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올해도 이런 실적 부진 추세가 이어질 거라는 게 문젭니다.
5. 명절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을 노리는 인터넷 중고 사이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6. 미국 조지아주 의회가 동해명기 표기안을 전격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