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데, 지금 고향 갈 채비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벌써 고향 길에 오르셨습니까.서둘러 고향 길에 오른 차량들로 벌써 막히는 곳이 많지만 늘 어머니 품 같은 고향 생각하면서 안전하고 넉넉한 귀성길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설엔 가급적 정치니 경제니 뭐 이런 얘기들 하지 마시고 오순도순 살아가는 정담 나누면서 서로에게 격려와 힘을 주는 그런 귀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설 귀성길에 나선 차량들로 아침부터 막히는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정오를 전후해 정체 현상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2. 정부가 유엔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등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3.설 연휴 기간이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장에서는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4.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양적완화 규모를 백억 달러 가량 축소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5. 넉 달 뒤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권의 설 민심잡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6.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곳곳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