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로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당시 취임사에서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국정기조로 하는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었죠. 또 경제부흥과 문화융성, 통일기반 조성 등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구상도 밝혔는데, 아직 성과를 얘기하기엔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모쪼록 집권 2년차인 올해는 국민과의 소통은 물론 민생을 꼼꼼이 챙기고 경제도 잘 살려 국민 행복의 시대를 여는 그런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미세먼지가 오늘도 하루 종일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취임 1주년을 맞아 경제혁신 3개년 계획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합니다. 노동계는 정권을 규탄하는 하루짜리 총파업을 벌입니다.
3. 이산가족 상봉 마지막 날인 오늘 가족들은 1시간여의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3일간의 짧은 만남을 마무리합니다.
4.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임대주택 5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정책을 밝혔지만 전월세 대란의 숨통이 트일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법원에 제출된 증거서류들의 감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6. 소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오늘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