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는 날조됐다”, 일본 정부 고위관료의 얘긴데요. 일본, 참 점입가경입니다. 미래세대가 배울 교과서를 왜곡하는 것도 모자라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이젠 위안부 문제마저 거짓말이라고 당당히 주장합니다. 마침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UN인권이사회에 참석해 이런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직접 거론하기로 했는데요.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막무가내 일본에 경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긴장이 여전합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우리 돈 1조원 이상의 경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오늘 저녁 유엔인권이사회에 참석해 일본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3. CBS 여론조사결과 6월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통합신당 지지 의견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4. 2만 5천명에 달하는 탈북자 사회가 소수 단체장의 목소리만 들리고, 세대갈등이 나타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5. 휴대폰 보조금에 대한 사상최대의 영업정지가 임박한 가운데 '기기변경'까지 금지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6. 꽃샘추위로 서울 등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영동지방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