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아직 290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애끓는 마음이야 오죽하겠습니까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마음도 정말 안타깝고 참담하고, 속이 타들어 갑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랍니다. 그래서 290명 모두가 무사히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침종합 뉴스는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를 중심으로 특보형태로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탑승자는 475명으로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290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 침몰한 여객선 선체 수색작업이 이른 새벽까지 진행됐지만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는 안내방송이 결국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초등대응에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4. 여객선 세월호 인양이 이르면 내일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5.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면서 수색과 구조작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