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가 구조작업과 병행해 검찰 수사로 옮겨가는 모양샙니다.일단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씨 일가의 개인비리와 해운업계의 고착화된 비리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고를 이렇게 크게 키운 게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이들을 관리. 감독해야 할 기관, 해경의 부실한 대응, 단 1명도 구하지 못한 무능한 정부의 재난관리체계...이 참에 모두 철저히 손을 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세월호 침몰 9일쨉니다. 조류가 느린 조금 물때가 오늘 끝나면서 수색.구조작업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2. 검경합동 수사본부는 승객을 버리고 조기 탈출한 선박직 직원 15명을 전원 구속하기로 했습니다. 3. 300명에 가까운 인명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가 오늘부터 수업을 재개합니다. 4. 세월호 참사에도 연안여객선들의 안전규정 미준수는 여전한 것으로 C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5.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센카쿠 열도와 집단자위권에 대해 일본 지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 중국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바마 대통령은 내일 한국에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