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는 아직도 17명이나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들은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하면서 17명의 실종자들을 끝까지 찾겠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다며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단 1명이라도 국민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그게 그 어떤 질책과 대책보다도 정부가 취해야 할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박근혜 정부가 청와대와 내각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나 김기춘 비서실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은 유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 해체 선언에 대해 각계에서 책임전가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3. 검찰이 금수원에 은신한 것으로 추정했던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신병 확보에 연달아 실패하면서 수사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4. 노후화된 국가 기간시설 3개 중 1개가 구조적 결함을 안고 있어 제2의 세월호 참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5. 염수정 추기경이 오늘 우리나라 추기경으로는 처음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