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역시 진통을 겪을 것 같습니다. 안 후보자는 지난해 7월부터 5달 동안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한 달에 3억여 원씩 무려 16억 원을 벌어 들였는데요. 이게 말이 16억원이지, 하루 천만 원이 넘는 액수인데 글쎄요, 전관예우 뭐 이런 혜택이 없었다면 이게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그의 해명이 궁금해 집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해경이 세월호 침몰 직후부터 119 구조단을 비롯한 다른 전문 구조팀의 현장 진입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 박근혜 정부가 지난해 '해양재난' 특별 감사를 벌였지만 정작 해경은 감사대상에서 아예 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안대희 총리 후보자가 다섯달만에 16억원에 이르는 수임료를 받은것으로 드러나면서 인사청문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 부산 도심속 미군 폐기물 처리장 오염문제를 놓고 한.미간 환경 실무회담이 결렬돼 정치회담으로 이관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염비용을 우리측이 부담하게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5. 삼성이 최근 반도체 백혈병 사태에 대해 공식사과에 나서는 등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무노조경영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