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요양병원입니다. 오늘 새벽 전남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현재까지 21명이 숨졌는데요.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노인성 환자들이어서 피해가 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간호사 단 1명만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안전불감증 사회에 던지는 경고를 언제까지 외면만 할 건지 한숨만 나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오늘 새벽 전남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지금까지 21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들이어서 피해가 컸습니다.
2. 현행법상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 분석은 해경이 관여할 수 없고 해양안전심판원이 맡게 돼있는 것으로 C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3.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 씨가 프랑스에서 붙잡혔습니다.곧 범죄인 인도 절차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4.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을 놓고 여야가 심야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유족들은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