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의 강경 극보수 총리.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쇄신.화합책으로 깜짝 발탁한 총리 내정자에 대한 일반적인 평갑니다. 지금 우리는 상처를 어루만져 줄 국민화합과 소통형 총리, 책임총리가 절실한데 글쎄요, 그의 발탁이 좀처럼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경찰이 유병언 씨 도피를 지휘한다는 이른바 '두 엄마' 체포를 위해 금수원 부근에 대규모 경력을 배치했습니다.
2.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의 극단적 보수 성향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야당이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3. 장마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서울 우면산 산사태의 재발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럴 경우 인근의 ‘예술의 전당’ 건물도 위험하다는 주장입니다.
4. 지난 대선 당시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에 대해 검찰은 당초 야당 의원들에 무혐의 처분을 내리려다 약식기소로 처벌 수위를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경남 밀양 송전탑 설치를 반대하는 농성장 철거가 오늘 아침 주민들의 극렬한 반발 속에 강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