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역사관, 논문 표절...이런 문제로 우리사회가 또다시 소모적인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인사검증 시스템도 갖추지 못하고 있거나 아니면 인사검증이 아주 부실한 탓에 이런 일이 연일 벌어지고 있는 거죠. 막을 수 있음에도 반복되는 소모적인 논쟁, 그 원인을 발본색원하는 게 국가대개조의 시작아니겠습니까?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여권내에서 반대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전직관료의 재취업률은 소속기관의 힘에 비례해 높은 것으로 CBS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관피아를 많이 배출한 정부부처 순위를 공개합니다.
3. 정부가 공공기관 경영평가 기준을 입맛대로 개편하면서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4. 지역소방본부 간부가 공개석상에서 공무원은 원래 여당편이라는 발언을 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5. 최근 공안사건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일이 잦습니다. '재판 공개' 원칙이 흔들리는 법조계의 현실을 고발합니다.
6. 무적함대 스페인이 칠레에 패하며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7. 러시아전을 무승부로 마친 우리 대표팀은 이과수 베이스 캠프로 돌아와 회복훈련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