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법외노조다...이런 법원의 판결로 교육계가 다시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해직자가 가입하면 교육파행이 우려된다", "조합원 6만명 중 해직교사 9명을 문제삼아 이같은 판결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이 두 주장이 맞서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교육부와 전교조간 갈등이 커질수록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걸 늘 염두에 둬야할 것입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 등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이 총체적인 사퇴압력에 직면하면서 이번 인사를 주도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도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청와대의 잇따른 인사 실패로 여야의 정당 지지율이 초박빙 양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 침몰 당시 세월호와 교신해 온 제주 해상관제센터가 정작 침몰 해역을 담당하고 있던 진도 관제센터와는 침몰 1시간이 지나서야 교신했던 것으로 CBS단독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4. 관피아 척결을 강조해온 청와대 직원들이 오히려 다른 정부부처보다 일반기업 재취업비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무적함대 스페인에 이어 축구 종가 잉글랜드까지 우루과이에 패하면서 월드컵 16강 진출이 사실상 힘들어지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