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군부대에서 어처구니없는 총기 참극이 일어나 또 5명의 귀한 자식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더구나 군은 이 사고병사와 총격전까지 벌이고도 여지껏 잡지 못해 인근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병영참극, 이래서 우리 귀한 자식들 어떻게 안심하고 군대에 보낼 수 있겠습니까.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우리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16강 진출의 분수령인 알제리전에서 네 골을 허용하며 패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대표팀은 마지막 경기에서 벨기에를 이기고, 러시아가 알제리에 승리해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2. 동부전선 GOP총기난사 사건을 벌인 임모 병장이 민통선 인근에서 우리 군 추격조와 밤새 대치했습니다. 임 병장은 사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등급의 관심병사였던 것으로 드러나 군의 관리에 문제이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3.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버티기에 들어간 가운데 해외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철회를 할 지 주목됩니다.
4.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