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사회 돌아가는 걸 보면 한마디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이어 고양 시외버스터미널, 장성 요양병원, 서울 지하철 등 각종 화재, 이번엔 병영참극까지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참사...말만 무성할 뿐 덮기에만 급급한 정부, 그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니겠습니까.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총기난사로 12명을 사상케 한 임모 병장의 수술이 끝남에 따라 군당국이 범행동기에 대한 본격 조사에 들어갑니다.
2. 하지만 군은 관심병사 관리 소홀 등 총체적 부실대응으로 국민을 걱정시키는 군대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3. 문창극 총리 내정자의 버티기가 장기화되면서 청와대가 출구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
4. 세월호 참사 첫날 '전원구조 오보'는 해경이 아니라 해양수산부가 유력한 출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5. 마지막 남은 벨기에전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기적으로 바꾸기 위해 우리 대표팀은 다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6. 미국과 중국 조야 안팎에서도 일본 정부의 고노담화 검증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