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사퇴했습니다. 그런데 문창극 후보자 외에도 이병기 국정원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등도 줄줄이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대통령의 우물안 인선때문일까요, 잠시후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뉴스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자진사퇴함에 따라 청와대가 다시 새 총리 인선작업에 착수했습니다.
2. 문 후보자 사퇴이후 다른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검증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3.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 연루자인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엔 특혜 취업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거액의 부적절한 후원금 수령이 문제가 될 전망입니다.
4. 지난해 이맘 때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의 주 원인은 조종사 과실이라는 미국정부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5. 정부가 올해 각종 규제 천여건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규제개혁이 숫자 채우기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6.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농어가 목돈마련 저축에 가입하면 앞으로는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7.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루과이가 이탈리아를 꺾고 코스타리카와 함께 16강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