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 일병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스팝 : 그렇게 하면 누가 아들 낳아서 군대 누가 보내. 죽이러 보내나/
어떻게 아들들을 군대에 맡겨. 좋은 시절을 죽어서 나온다는 게 말이 되겠어?/
솔직히 군대 가기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저도 당할지도 모르는 거고. 솔직히 많이 무서워요)
2. 군 수뇌부에 대한 문책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언급이 주목됩니다.
3. 7.30 재보선이 끝나면서 사정 정국이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
4. 수사 선상에 오른 야당 중진 의원 세 명은 여당 의원들과의 구색 맞추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5.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면서 정부가 서아프리카 여행경보 발령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6.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에볼라 감염자에 대한 약물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7. 태풍이 물러간 자리를 30도를 훨씬 웃도는 찜통더위가 대신하겠습니다.
8. 금요일부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대형 태풍 할롱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