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해안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2.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오늘 검찰에 출두해 정윤회씨 문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습니다. 박관천 경정은 19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3. 정윤회씨 비선실세 의혹이 정씨 딸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씨가 승마협회와 딸 문제를 상의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인서트"그사람이 이름이 정윤회야, 밤의 황제라고"
4. 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승마협회 의혹과 관련해 일부 공무원 경질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5. 정윤회씨 사건을 계기로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제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6. 노사정위원회가 오는 19일까지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대타협안을 내놓기로 했지만 노사간 큰 의견차이로 새해 사회갈등의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