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해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청와대 이재만 비서관을 등에 업고 인사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의혹이 여권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2. 정윤회 문건 파동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관천 경정 등 3명을 불러 대질 심문을 벌였지만 문건의 진위 여부를 놓고 진실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3. 기내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륙직전 비행기를 뒤로 돌렸던 조현아 부사장을 대신해 대한항공이 결국 사과했지만 검찰수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4. 강남 재력가가 생전에 가족 몰래 장롱 밑에 숨겨놓은 금괴 60억원 어치를, 인테리어업자가 공사중 발견해 훔쳐 달아난 소설같은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5.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여러 도시에 걸쳐 올림픽을 분산개최하는 방안을 정식으로 통과시켰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일본과 분산개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6. 물고문과 성폭행 등 미국 CIA의 잔혹한 고문행위를 담은 미 의회 보고서가 내일 공개될 예정이어서 큰 파문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