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장인이 실거주 목적의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 땅을 샀다는 해명이 상당 부분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 청와대가 신임 공직기강비서관에 또다시 현직 검사를 기용했습니다. 현직 검사는 공직에 쓰지 않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위반입니다.
3. 고소득 직장인에게 건강보험료를 더 받으려던 정부 정책이 돌연 폐기되면서, '증세없는 부자 복지'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 청와대와 여당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올해 정부가 중점 추진하려던 4대 구조 개혁에도 힘이 빠지게 됐습니다.
5. 다음주 발간 예정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발췌본이 밤사이 공개됐습니다. 자원외교와 남북회담 등의 뒷얘기를 담고 있습니다.
6.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조달시장의 중소기업 물량을 싹쓸이 해온 건, 중소기업청의 안일한 행정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발사된 지 내일로 2년이 되지만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정책은 아직도 표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