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부활한 대통령실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인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가자 최남단 라파 검문소 장악으로 대규모 지상전이 임박한 가운데 휴전 협상이 재개됐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국민연금의 보험료와 지급액을 조정하기 위한 연금 개혁이 21대 국회에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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